[작은 영웅들을 만나다]
“어두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 절대 포기하지 않길” 우철희 후원자
“안녕하세요,
두 딸의 아빠이자
방송 협력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월드비전 후원자 우철희입니다.”
"특별한 계기나 이유는 없었어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월드비전이 워낙 오래된 기관이다 보니까 청년 시절부터 들어봤었고,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