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테마:참여아동 이야기] 둥글둥글 축구공처럼 거침없는 4남매의 희망 월드비전 동해복지관 축구클럽 1기 창단 멤버인 스무 살 부일이. 열일곱 살 둘째 용일이와 열여섯 살 셋째 성일이. 그리고 최초의 여자 선수이자 팀의 주장인 열네 살 막내 승현이까지. 푸르른 운동장 위에서 4남매를 만났다. 월드비전 동해복지관 축구클럽 전승현 아동 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