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펫으로 희망을 부는 민준이의 이야기– 한겨레 신문과 함께하는 나눔꽃 캠페인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트럼펫을 접한 민준이.숨 막히는 생활고 속 민준이를 숨 쉬게 해준 것은 트럼펫이었습니다.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이 되고, 독주회를 했을 정도로 재능이 있지만 빠듯한 형편에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준이가 꿈을 잃지 않도록 응원해주세요.
척추장애 작은아이 세연이의 고운 꿈 “캐릭터 작가 되어 아프리카 어린이 돕고 싶어요” 8살 세연이는 어리고 작은 몸으로 연골무형성증과 허리협착증과 싸우는 것도 모자라, 주상병, 수두증 등 다른 질환들도 이겨내야 합니다. 평범한 아이로 태어나지 못해 오히려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세연이네에 수술비 치료비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