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은 1997년부터 SBS 대표나눔 프로그램 ‘희망TV’를 통해 후원자님들의 지구촌 아이 돕기 방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구촌 아이라면 다른 것 제쳐두고 십수년 간 앞장서 왔던 정애리, 박상원, 유준상, 홍은희 친선/홍보대사들과 그때 만난 아이들의 오늘 모습을 확인하세요
MBC 희망더하기. 가난한 삶도 힘겨운데, 건강마저 잃은 아이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치료만 제때 받았어도 건강한 몸으로 가난과 싸울 수 있던 아이들. 홍은희 홍보대사가가 만난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소개합니다. 3월 20일(금), ‘MBC 희망더하기’ 방송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