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웅들을 만나다
“우선 해봐.” 어머님의 한 마디로 시작된 10년 후원, 채하나 후원자
나눔'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지 10년.
특별하게 생각할 것 없이 해오던
나눔인데, 인터뷰 자체가 민망하다고
수줍게 웃으시던 채하나 후원자님.
"저 같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어요.
'어? 나랑 다르지 않은 사람인데,
이 사람도 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