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태어나,
지금까지 학교에 다니는 대신 홈스쿨링으로 공부한 스무 살 청년.
'학교는 하루도 다니지 않았지만'의 저자 임하영 군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했습니다.
가뭄과 기근, 그 모든 시련을 온몸으로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스무 살의 눈으로 바라보고 기록... Read More...
주황빛 조끼에 챙 넓은 모자. 어떤 오지라도 씩씩하게 향할 운동화와 커다란 배낭. 월드비전 직원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죠. 전 세계 100여 국에 사업장을 둔 월드비전 직원들은 일 년에도 몇 번씩 아프리카, 남미 할 것 없이 오가며 많은 일을 해냅니다. 오늘은 첫 해외출장을 떠난 입사 1...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