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이란 연결고리로 하나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원을 넘어 베스트 프렌드가 된 ‘후원자와 후원아동’. 국경을 초월한 최고의 파트너 ‘한국 월드비전과 에티오피아 월드비전’의 이야기.
후원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후원아동의 연결고리 ‘편지’의 전달 과정도 확인해보세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바로 월드비전 후원자입니다. 후원자들의 ‘일상의 멜로디’가 아프리카에 닿아 ‘변화의 멜로디’가 되었습니다. 흙먼지 소리마저 나지 않던 조용한 마을에서 아이들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변화!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멜로디를 들어보세요.
후원자 덕분에 처음으로 이름을 쓸 수 있게 된 ‘이사타’. 후원자님을 또다른 엄마라고 부릅니다. 생애 처음으로 가능성을 믿어 준 사람이 후원자라는 ‘사루’.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NGO 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을 선물해주신 월드비전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얼굴에 종양이 자라는 ‘신경섬유종’과 ‘선천성 녹내장’으로 한껏 턱을 들어야 간신히 볼 수 있는 다현이. 다현이와 다현이 가정을 돕기 위해 ‘자꾸 좁아지는 다현이의 세상’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후원금으로 수술을 받게 된 다현이. 다현이 가족에게는 이제 한줄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매일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7개 지역 사업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고픔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쿡앤쑥쑥’, ‘아침머꼬’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NGO에서 사기업 출신 회장을 공개 채용한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양호승 회장.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 호흡하는 것, 후원자와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지 이야기 나눈 것이 큰 기쁨이었다고 합니다. 양호승 회장이 걸어온 9년간의 나눔과 섬김의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