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월드비전의 카드뉴스들을 모아놓았습니다.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후원자님, 저 이렇게 잘 컸어요.”
–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한 칸 방이 전부였던 집, 폐지와 공병을 주워 어린 남매를 키우신 몸이 불편한 할머니. 어린 영희에게 가난은 방황할 틈조차 주지 않은 야속한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드비전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단단하게 자란 소녀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 박영희 후원자로 아이들 곁에 섰습니다. 치열하고 따뜻한 영희 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후원자님이 만들어낸 한 아이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SBS희망 TV, Again기아체험 24시간]
후원자님이 만들어낸 한 아이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우간다에 사는 사이먼은 병든 할머니와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사금장에서 하루 종일 일해야만 했습니다. 고된 일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다리를 공책 삼아 공부를 포기하지 않던 기특한 사이먼. 배우 정애리는 사이먼의 상황에 마음 아파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지금, 사이먼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