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꿈’을 선물해 준 후원자 매직– 꿈날개클럽, 최수빈 학생 추억이라 부를 것이 없는 어린 시절의 수빈이는 후원자님을 만나고,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통해 첼리스트로서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후원자님이 한 아이에게 전해 준 위대한 영향력,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월드비전 만남]언제나 든든한 내 후원자님, 내 후원아동 언제고 든든한 내 편, 내 팬 짬뽕보다 짜장, 여름보다 겨울, 레드벨벳보다 블랙핑크가 더 좋은 두 사람.이세희 후원자와 박민정 후원아동은 활짝 웃는 얼굴, 선한 눈매까지 꼭 닮았다. 이세희 후원자는 월드비전 후원아동이었다. 당시, 후원자... Read More...
[어른이 된 후원아동] 미래의 국가대표 엔지니어 “저도 항상 후원자님처럼 되고 싶었어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편지 한 통이 후원아동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부규필(20). 8년째 계속된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의 편지가 규필이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