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후원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후원자님, 저 이렇게 잘 컸어요.”
–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한 칸 방이 전부였던 집, 폐지와 공병을 주워 어린 남매를 키우신 몸이 불편한 할머니. 어린 영희에게 가난은 방황할 틈조차 주지 않은 야속한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드비전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단단하게 자란 소녀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 박영희 후원자로 아이들 곁에 섰습니다. 치열하고 따뜻한 영희 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weekendlunchbox-thumbnail-1400

주말에 더 배고픈 아이들을 위한
특급 도시락 <주말에 뭐 먹니?>

“딩동!” 토요일 오전 현관 벨 소리에 아이들이 잠에서 덜 깬 눈으로 현관문을 향해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무슨 선물을 기다린 것일까요?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토요일의 선물바구니, 월드비전 주말 도시락 <주말에 뭐 먹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후원자님, 저 이렇게 잘 컸어요.”
–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한 칸 방이 전부였던 집, 폐지와 공병을 주워 어린 남매를 키우신 몸이 불편한 할머니. 어린 영희에게 가난은 방황할 틈조차 주지 않은 야속한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드비전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단단하게 자란 소녀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 박영희 후원자로 아이들 곁에 섰습니다. 치열하고 따뜻한 영희 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201812_story_magazine_jeju_top

[어른이 된 후원아동] 미래의 국가대표 엔지니어

“저도 항상 후원자님처럼 되고 싶었어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편지 한 통이 후원아동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부규필(20). 8년째 계속된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의 편지가 규필이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