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월드비전 가족지킴이센터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아늑히 꾸며진 공간. 분홍색 가디건의 김숙 전 상담실장님이 환한 웃음으로 반겨준다. 이곳은 지역 아동의 심리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월드비전 용암복지관 가족지킴이센터> “총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센터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