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
트렌치룩에 딱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의 가죽 파우치.
분위기를 한껏 더할 블랙 가죽 팔찌.
우리를 패션피플로 만들어줄 가죽 제품으로 '네팔 소녀들을 응원하는' 크리에이터 PERIOD(한지영 작가). 그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 Read More...
"여자애가 못하는 게 없어!", "어디 선머슴 같이 하고 다녀?"
요새는 우리 사회에서 듣기 힘든 말이 되었지만, 십 수 년 전만 해도 어른들은 왈가닥 여자아이들에게 이렇게 꾸지람을 하시곤 했습니다. 여자아이라서 얌전해야 하고, 여자아이니까 수줍어야 하고, 여자아이이기 때문에 남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