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극빈, 가뭄 등
인도주의적 비상사태 속
가장 취약한 존재,
바로 아동입니다.
여러가지 위협을 피해
피난길에 내몰린 아이들
전세계 2,800만 명.
대한민국 인구 수의
절반에 달하는 숫자이죠.
콕스바자르 난민촌 전경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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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를 울리던 총성 소리.
눈 감아도 선명한 부모님과 친구들의 죽음.
전쟁의 기억 속 불안에 떠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
"#I AM
입니다"
시리아 내전 7년.
약 207,000명 사망.
전 세계 가장 많은 난민 발생.
국내외 시리아 난민 100... Read More...
2017년 8월 25일,
미얀마 소요 사태 발생.
로힝야족을 비롯한 미얀마 소수 민족에게 자행된 무자비한 탄압. 집과 마을은 불길에 휩싸였고 가족들은 차가운 총구 앞에 사라졌습니다. ‘인종 청소’라 불릴 만큼 끔찍했던 유혈 사태. 인접한 국경의 방글라데시로 살기 위해 떠난 10여 일... Read More...
불은 '빛'이기도 하고, '열'이기도 합니다.
공부할 때, 요리할 때, 추위를 녹일 때∙∙∙
우리 곁을 지키는 고마운 생존품이지요.
하지만
순식간에
위협적인 존재로 변하는 것이
바로 '불'이기도 합니다.
순식간에 난민촌을 삼키는 화재
특히 빈민가와 난민촌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