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전한 르완다의 기적 “얼굴을 되찾아준 엉클조, 고마워요!” 지난해 겨울, 아프리카 르완다를 찾은 가수 조성모. 한명 한명의 눈물을 품어준 그에게 생긴 새로운 이름, 르완다 아이들의 삼촌 ‘엉클조’ 1년이 지나고 다시 찾은 르완다에서, 엉클조가 선물한 기적의 변화들을 보았습니다. "잃어버린 얼굴을 되... Read More...
관심이 기적으로 바뀐 시간, 4개월 <희망TVSBS> 촬영 차 월드비전과 케냐에 다녀온 박상원 친선대사. 그는 그곳에서 4개월 난 작은 아이, 레이몬드를 만났습니다. 손가락보다 얇은 팔다리를 가진 레이몬드를 품에 안으며 아이가 다칠까 유독 조심스러웠던 그의 두 손. 당시 4개월이었던 레이몬드를 품에 안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