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어느덧 긴 여름의 중턱을 지나고 있다. 월드비전은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시간을 모르고 바쁘게 달린다. 30년째 활동 중인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는 말한다.“연기는 잘 안 되면 ... Read More...
안녕하세요?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는 건물도 없고, 교실도 없고, 인원 제한도 없는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입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에서는 “나를 넘어 우리를 향한 움직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