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으~의리”김보성이 초등학생과 팔씨름한 이유 "다 덤벼!" 후두둑 두두둑- 방학을 앞둔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한 의리 아저씨, 김보성 월드비전 홍보대사. 김보성 아저씨가 초딩들에게 자신 있게 "다 덤벼~"를 외치며, '의리 팔씨름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김보성 홍보대사가 미리 준비한 선글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