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전한 르완다의 기적 “얼굴을 되찾아준 엉클조, 고마워요!” 지난해 겨울, 아프리카 르완다를 찾은 가수 조성모. 한명 한명의 눈물을 품어준 그에게 생긴 새로운 이름, 르완다 아이들의 삼촌 ‘엉클조’ 1년이 지나고 다시 찾은 르완다에서, 엉클조가 선물한 기적의 변화들을 보았습니다. "잃어버린 얼굴을 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