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에 있지만 마음만은 그대로인, 내 소중한 친구 에르멜리나에게 2016년 ‘너와 나의 이야기’ 후원자 수기 공모전에서 1등을 한 이채원 후원자의 수기를 소개합니다. 대전에 살고 있는 14살, 평범한 학생 이채원입니다! 이 글은 정말 고맙고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 썼어요. 친구 이름은 에르멜리나예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아름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