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패션 소품으로 나눔 전하는, 크리에이터 PERIOD 쓸쓸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 트렌치룩에 딱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의 가죽 파우치. 분위기를 한껏 더할 블랙 가죽 팔찌. 우리를 패션피플로 만들어줄 가죽 제품으로 '네팔 소녀들을 응원하는' 크리에이터 PERIOD(한지영 작가). 그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