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소녀 브리짓

20190520_story_teacher_top

세상에서 가장 어린 선생님,
열두 살 소녀 브리짓

  말라위 음페레레에 살고 있는 월드비전 후원 아동 12살 브리짓. 브리짓에게는 아주 특별한~ 취미와 특기가 있는데요. 방과 후면 브리짓 할머니 댁의 뒷마당이 북적여요. 바로 동네 꼬꼬마 친구들이 모두 모이기 때문이에요. 책상이나 의자도 없지만, 옹기종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