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캠페인

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월드비전 캠페인]
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어느덧 긴 여름의 중턱을 지나고 있다. 월드비전은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시간을 모르고 바쁘게 달린다. 30년째 활동 중인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는 말한다.“연기는 잘 안 되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