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꿈’을 선물해 준 후원자 매직– 꿈날개클럽, 최수빈 학생 추억이라 부를 것이 없는 어린 시절의 수빈이는 후원자님을 만나고,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통해 첼리스트로서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후원자님이 한 아이에게 전해 준 위대한 영향력,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작고 소중한 내 후원아동의 영상편지 아주 특별한 인연, 나의 해외후원아동 소식을 영상편지로 전달 드립니다. 후원자님도 아동에게 영상 답장을 보냈는데요. 서로의 존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특별한 경험, 월드비전 해외아동후원에서 가능합니다.
코로나 19에서 아이들을 지키는월드비전의 숨은 일꾼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한 뒤, 후원 아동과 소통하는데 장벽이 생길 수 밖에 없지만 월드비전의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 네트워크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을과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내어 놓은 전세계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월드비전 만남]언제나 든든한 내 후원자님, 내 후원아동 언제고 든든한 내 편, 내 팬 짬뽕보다 짜장, 여름보다 겨울, 레드벨벳보다 블랙핑크가 더 좋은 두 사람.이세희 후원자와 박민정 후원아동은 활짝 웃는 얼굴, 선한 눈매까지 꼭 닮았다. 이세희 후원자는 월드비전 후원아동이었다. 당시, 후원자... Read More...
[월드비전 캠페인]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어느덧 긴 여름의 중턱을 지나고 있다. 월드비전은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시간을 모르고 바쁘게 달린다. 30년째 활동 중인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는 말한다.“연기는 잘 안 되면 ... Read More...
[월드비전 사람]숨은 후원자들이 일으키는 나비효과 Hidden Hero 숨은 영웅들이 일으킨 나비 효과 한국전쟁 중 태어난 월드비전이 올해 70주년을 맞이했다. 월드비전이 태어난 한국은 1991년, 도움 받는 수혜국에서 해외사업비를 보내는 원조국으로 발돋움했다. 월드비전 말라위의 한 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