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아빠의 폭력을 피해 숨어든 네 식구의 삶 – 한겨레 신문과 함께하는 나눔꽃 캠페인 아빠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도망치듯 떠나온 네 식구의 일상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지만, 생계는 여전히 막막합니다. 의젓하게 태권도복을 차려 입은 유라는 엄마와 가족들을 지키기로 다짐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라가 꿈을 잃지 않도록 후원자님의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