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이야기] 이민성·김순자 후원자님 정말 재미있는 ‘나 눔’ ‘청.주.’ 이름을 부를 때부터 낭랑한 느낌이 드는 곳. 미얀마에 교실 9개가 있는 3층짜리 학교를 우뚝 세우고도 별로 한 게 없다는, 그래서 앞으로 매년 이곳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겠다는 이민성 후원자와 사랑 많은 가족이 사는 도시를 찾았다. 많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