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르완다의 초록빛에 사로잡힌 때가 2년 전 입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희망의 증거로 살아가는 르완다 아이들. 아직도 우리의 손길이 절실한 이곳의 수많은 아이들이 저를 다시, 이끌었습니다.”
@가수 조성모
2017년 르완다를 처음 찾은 ... Read More...
‘천 개의 언덕의 나라’라 불리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녹색의 언덕들을 넘어 차로 3시간 달리면 도착하는 음웨지 마을. 이곳 아이들에겐 반가운 한국인 후원자가 있다. 바로 ‘르완다의 엉클조’ 조성모 후원자이다.
2017년 <MBC 희망 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한 아이들... Read More...
자기 일, 자기 가족, 자기 생활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지구촌 아이들을 챙기는 사람들.
착한 오지랖의 주인공,
후원자님과 함께한 연말 파티
'2017 월드비전 패밀리데이'
추운 겨울을 녹일 그 따스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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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우간다 난민촌... Read More...
"비행기로 25시간,
거리만큼 마음도 멀었던
아프리카"
“왜 이곳에 오게 된 걸까?’ 르완다로 향하는 비행기에서조차 계속 고민했어요. 물음표를 안고 25시간 만에 도착한 르완다는 참 아름다웠어요. 그때 누가 그러더라고요. “이 나라는 왜 이렇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걸까요?” ... Read More...
"아이들에게 삼촌이 되어주자.
허락되는대로, 인연이 닿는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의 ‘엉클조’가 되어주자.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어요."
- 가수 조성모 -
지난 1월, 아픔의 땅 아프리카 르완다에 다녀온 후 월드비전의 열혈후원자가 된 가수 조성모. 그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