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뛰어넘는 나눔의 힘, 여행을 하며 이룬 어느 중국인 부부의 소망 지난달, 월드비전 여의도 본부 1층에 커다란 캐리어를 끈 중국인 두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셨던 경비 아저씨가 당황하시기도 잠시, 때마침 점심 식사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국어에 능한 직원이 반갑게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무슨 일이지? 건물을 잘못 찾았나? 그들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