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었어요. 두 번째 아프리카니까 ‘이번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하는 의욕도 넘쳤고,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는구나’하는 내면의 자신감도 있었죠.”
“그런데요?”
“그런데요-“ (웃음)
떨리는 마음으로 첫 아프리카를 만난지 꼭 1년. 배우 최강희는 ‘월드비전 홍... Read More...
지난 2016년 여름,
월드비전과 우간다를 찾은 배우 최강희.
그녀의 마음에 작은 불이 켜졌습니다.
그후로 1년.
언제나 친구처럼 다정한 강짱 최강희 홍보대사와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만났어요.
소곤소곤 따뜻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드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