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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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촛불로 모두가 따뜻해져요”
-정애리 친선대사와 266명의 아이들

“내가 가진 초에 불을 켜서 다른 초에 불을 계속 옮겨보세요. 불을 나눠줘도 내 촛불은 꺼지지 않아요. 오히려 더 많은 초에 불이 밝혀지죠. 나눔도 똑같아요.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돕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나눔을 통해 살아나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나눔을 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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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아이들의 엄마 김혜자

나는 희망이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이며, 사랑이 그 어떤 전쟁과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해외아동 후원하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