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월드비전 조식지원 프로그램 ‘아침머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향한 현직 교사의 진솔한 고민과 사랑이 듬뿍 담긴 글이 도착했어요. ‘아침머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책임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서 만나보세요.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매일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7개 지역 사업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고픔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쿡앤쑥쑥’, ‘아침머꼬’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말수가 적어지고,
힘이 빠지신다면?
혹시,,, 밥때가 된 거 아니신가요?
하루를 넉넉히 살아낼 에너지이자
가족, 친구와의 다정한 시간이 되어주는
10월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국내 곳곳의 결식아동과 어르신분들께
매일 따뜻한 한 끼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