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초록-
나무들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들.
‘우리는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이웃나라 몽골 친구들과
아동 권리를 고민하고 지키기 위해 모인,
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아동총회 아이들입니다.
6박 7일 간의 일정을 통해
한국과 몽골 아이들은... Read More...
"아 - 아 -
여기는 월드비전 자립마을사업이 진행되는
베트남의 작은 마을 응오꾸엔."
실현을 위해 월드비전 한국x베트남 아동권리위원회 아이들 3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소식!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모았던 현장 속으로! 슝 ~ 날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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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언(감사합니다)” 어느새 익숙해진 베트남 인사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합니다. 지난 8월 2일, 베트남 웅고꾸엔(Ngô Quyền)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어요. ‘국제 청소년의 날(8/12)’을 맞이해 아동권리 국내대표 아동들이 응고꾸엔 지역의 Youth...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