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동해복지관 축구클럽 노병열 감독 & 한규성 코치
매주 토요일 아침. 축구클럽 아이들을 태우고 훈련 장소로 가기 위해 월드비전 로고를 단 미니버스 두 대가 동해시 곳곳을 누빈다. 운전석에 앉아 있는 익숙한 얼굴. 바로 10년간 월드비전 동해복지관 축구클럽을 지켜온 ... Read More...
“우리 아이 사진, 이게 최선인가요?”
후원자님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왜 사진 속 아이들의 자세가 이렇게도 경직되어 있는지. 팔 다리는 왜 잘려서 찍혔는지, 왜 선물을 받았는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인지도요.
1인 1스마트폰 시대, 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