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안녕? 내 이름은 라야(Raya)야. 네 이름은 뭐니?”(헤헷) “안녕? 내 이름은 라야(Raya)야. 네 이름은 뭐니?”

(헤헷) “안녕? 내 이름은 라야(Raya)야. 네 이름은 뭐니?”(헤헷) “안녕? 내 이름은 라야(Raya)야. 네 이름은 뭐니?”

‘동화 속 주인공이 내 앞에 나타나 말을 건다면?’

이 즐거운 상상이 잠비아 친구들에게 실제로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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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새 친구 라야(Raya)가 잠비아 찰림바나 초등학교를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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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라야라고해!

내 생일은 3월 22일, 물의 날이야. ^^

너희들이 더 이상 물 때문에 아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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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지 운명인지- 라야의 생일은 바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푸른 물빛 얼굴을 가진 라야는 잠비아 친구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비법을 전수하는데요. 이 비법은 라야와 월드비전이 힘을 합쳐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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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 나 뽀득뽀득 손 씻었어(뿌듯)

라야와 잠비아 친구들의 즐거운 생활, 3분 19초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글. 배고은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존 워렌 글로벌센터
영상. 미국월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