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농업, 산업, 관광, 석유 산업까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뤄가던 나라, 시리아(Syria)

8년 전,
그 평범한 일상을 앗아간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민주적 시위에서부터 촉발된
시민군과 정부군 사이의 갈등.
정치, 종교, 민족의 이슈까지 더해져
시리아는 점점 분열되기 시작합니다.

2012년,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리아 난민.

요르단, 레바논 등 인근의 중동 국가로
살기 위해 피난을 떠나기 시작한 시리아 국민들.
세계는 그들은 “난민”이라 불렀습니다.

2013년, 주변국의 개입으로 극심해진 갈등.

본격적으로 시작된 화학무기 공격에
어린아이들까지 목숨을 잃고,
일 년 새 난민은 두 배로 늘어나
2백만 명에 달했습니다.

2014년,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난민들의 삶.

살기 위해 오른 피난길.
집, 식량, 물, 옷, 의약품 등
모든 걸 잃은 난민들에겐
구호의 손길이 절실했습니다.

사진출처: AP통신

2015년, 전 세계를 울린 한 장의 사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난민 수용 이슈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던 그때,
두 살배기 난민 아동 쿠르디가
해변가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됩니다.

2016년, 안갯속으로 사라진 휴전 협정

시리아 임시 휴전에 협의한 미국과 러시아.
하지만 또다시 시작된 기습 공습에,
모든 대화와 협정은 중단됩니다.

사진출처: MAHMOUD RSLAN/AFP

2017년, 화면 속 죽어가는 시리아 아동들.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린 영상.
유독성 가스 공격으로 수십 명이 죽고
아이들은 거품을 토하며 쓰러졌습니다.

2018년, 꺼져가는 시리아 난민들의 목소리.

계속해서 악화되어 가는 시리아 전쟁.
그에 반해 제한적인 국제 사회의 원조로,
560만 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은
점점 잊혀 갑니다.

8년의 시간이 흘러,

지금도 계속되는 비극 속

시리아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WorldVision #PrayforSyria

 


 

전 세계 난민 아동과 함께해온
월드비전 긴급구호사업

월드비전은 시리아 인근
요르단, 레바논 난민캠프를 비롯한
전 세계 63개국 분쟁 피해 지역 및 재난 피해 난민
1,540만 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물자지원

임시 주거지, 식량, 식수, 긴급영양식,
의약품, 위생용품, 난방용품, 의류 등
난민 가족과 아동의 생존에 필요한 구호물자 지원

아동 및 산모 보호

재해, 전쟁 등으로 인한 아동들의
정서적 트라우마 치료 및 교육, 보호를 위한
아동정서친화공간(CFS) 운영과 함께
임산부, 영아 산모 대상의 쉼터와 클리닉 운영

기반 시설 재건복구

쓰나미, 홍수,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분쟁으로
삶의 터전이 붕괴된 난민들을 위해
주거지 및 학교, 유치원, 병원 등 지역 기반 시설 재건

 

글. 김유진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월드비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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