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지금. 전 세계 곳곳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힘든 상황이지만 월드비전은 지역 사회와 힘을 합쳐 아이들을 보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있어요. 답답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특한 우리 아이들을 어서 만나 보세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2021년 3월 기준, 지금까지 240만명의 사망자와 1억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취약한 곳에 더 가혹한 코로나19의 상황과 월드비전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NGO에서 사기업 출신 회장을 공개 채용한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양호승 회장.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 호흡하는 것, 후원자와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지 이야기 나눈 것이 큰 기쁨이었다고 합니다. 양호승 회장이 걸어온 9년간의 나눔과 섬김의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을 월드비전이 내일처럼 기뻐하고 축하했던 이유는 ‘이것’인데요. 세계식량계획과 월드비전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는 것에 더해, 올해 최고의 백신이 '식량'이라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던 이유에는 '당신'의 기여도 포함돼 있다는 숨겨질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give a nice day는 한국 월드비전의 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입니다.
give a nice day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월드비전은 시리아, 남수단, 예멘을 포함한 16개국 전쟁 난민을 지원합니다. 이번 글은 캠페인 상징물인 ‘하루팔찌’ 속 흰색 띠에 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