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린 선생님,열두 살 소녀 브리짓 말라위 음페레레에 살고 있는 월드비전 후원 아동 12살 브리짓. 브리짓에게는 아주 특별한~ 취미와 특기가 있는데요. 방과 후면 브리짓 할머니 댁의 뒷마당이 북적여요. 바로 동네 꼬꼬마 친구들이 모두 모이기 때문이에요. 책상이나 의자도 없지만, 옹기종기 ... Read More...
세상을 바꾸는 착한 오지랖,월드비전 후원자와 특별한 연말파티! 자기 일, 자기 가족, 자기 생활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지구촌 아이들을 챙기는 사람들. 착한 오지랖의 주인공, 후원자님과 함께한 연말 파티 '2017 월드비전 패밀리데이' 추운 겨울을 녹일 그 따스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지난가을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우간다 난민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