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 -
여기는 월드비전 자립마을사업이 진행되는
베트남의 작은 마을 응오꾸엔."
실현을 위해 월드비전 한국x베트남 아동권리위원회 아이들 3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소식!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모았던 현장 속으로! 슝 ~ 날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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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해요.
먹을 것도 없는 나라에서 무슨 친환경이냐고.
그런데 기술을 조금만 변형하면
생산비는 낮고, 생산량은 높고,
영양까지 보장해주는 농법이 바로 월드비전의 친환경 농업입니다.”
-한국월드비전 이창표-
“쓰나미로 폐허가 되었던 땅이 이젠 친환경 농지로 유명해졌... Read More...
귀가시계라고도 불리며 전 국민을 텔레비전 앞에 묶어두었던 전설적인 드라마 <모래시계>. 배우 박상원 님은 강력계 검사 강우석 역을 맡아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었지요. 그 때 그 시절, 모두의 심장을 떨게 했던 모습은 어디 가고 무릎 길이의 장화를 신고 푸근한 농부 아저씨가 된 ... Read More...
지난 11월 4일 저녁, 월드비전 패밀리데이가 CTS홀에서 열렸어요. 17년 사업 끝에 자립에 성공한 베트남 호아방, 방글라데시 썬더번 지역을 400명 후원자들과 축하했어요. 그런데 참석자 모두가 눈물바다였던 순간이 있었어요. 함께 울던 참석자들이 전해드립니다.
15년간 방글라데... Read More...
“ 깜언(감사합니다)” 어느새 익숙해진 베트남 인사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합니다. 지난 8월 2일, 베트남 웅고꾸엔(Ngô Quyền)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어요. ‘국제 청소년의 날(8/12)’을 맞이해 아동권리 국내대표 아동들이 응고꾸엔 지역의 Youth... Read More...
“Loan! 여기 좀 서봐~ 표정이 엄청 어색해!(웃음)” 조용했던 베트남 호아방 마을의 Pham Van Dong 중학교가 떠들썩합니다. 아이들은 무엇에 열중하는지 한쪽 눈을 찡긋 감기도 하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해요. 깔깔거리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Read More...
주황빛 조끼에 챙 넓은 모자. 어떤 오지라도 씩씩하게 향할 운동화와 커다란 배낭. 월드비전 직원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죠. 전 세계 100여 국에 사업장을 둔 월드비전 직원들은 일 년에도 몇 번씩 아프리카, 남미 할 것 없이 오가며 많은 일을 해냅니다. 오늘은 첫 해외출장을 떠난 입사 1... Read More...
푸르른 신록이 가득한 가정의 달 5월.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시기지만 노동자의 날, 석가탄신일이 주말이라니....원망스런 5월자 달력을 바라보며 7,8월 여름휴가를 기다려 봅니다. 언제가 좋을까 달력을 한장씩 넘기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청량한 공기와 깨끗한 바다를 찾아, 나를 ... Read More...
자연친화적인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지만 자연과 가장 가까울 때, 좋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 문제 인데요, 한 지역의 위생 문제를 논할 때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야외 배변 문제! 이번 호에서는 화장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어떻게 위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 보려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