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사랑이 필요한 시간, 바로 명절입니다. 사랑의도시락에서 이번 추석 명절에 특별한 명절 특식을 준비했는데요, 일명 “모두가 웃어야 한다!” 프로젝트였습니다. 아동, 보호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한 풍성한 명절 특식, 함께 보러 갈까요?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월드비전 조식지원 프로그램 ‘아침머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향한 현직 교사의 진솔한 고민과 사랑이 듬뿍 담긴 글이 도착했어요. ‘아침머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책임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서 만나보세요.
온 몸의 근육이 굳어가는 근이영양증 환자인 재국이에게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이 전해지며 '마라톤'의 꿈도 심어졌습니다.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고 그 꿈을 이루어 가고 있는 재국이와 사랑의 도시락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 믿음직한 청년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매일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7개 지역 사업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고픔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쿡앤쑥쑥’, ‘아침머꼬’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말수가 적어지고,
힘이 빠지신다면?
혹시,,, 밥때가 된 거 아니신가요?
하루를 넉넉히 살아낼 에너지이자
가족, 친구와의 다정한 시간이 되어주는
10월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국내 곳곳의 결식아동과 어르신분들께
매일 따뜻한 한 끼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