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눔 선두자,
이광기 홍보대사와의 만남
퇴근 시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마주한 아이의 사진이 지친 하루에 위로를 건넨다. 바로 이광기 홍보대사가 월드비전에 선물해 준 사진이다. 10년간 월드비전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만난 아동들과 그 아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담은... Read More...
어떤 순간에도 그저 묵묵히 그림을 그리는 아이
조그만 체구에 장난꾸러기 소년처럼 짧게 자른 머리, 방긋 웃는 얼굴이 영락없이 명랑 만화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몇 마디만 나눠보면 금세 예상이 빗나갔다는 걸 알 수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버티기 어려... Read More...
지난 2016년 여름,
월드비전과 우간다를 찾은 배우 최강희.
그녀의 마음에 작은 불이 켜졌습니다.
그후로 1년.
언제나 친구처럼 다정한 강짱 최강희 홍보대사와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만났어요.
소곤소곤 따뜻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드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