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사람] 후원을 통한 기적의 순간들이 저를 변화시켰죠
– ‘르완다의 엉클조’ 조성모 후원자를 만나다
‘천 개의 언덕의 나라’라 불리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녹색의 언덕들을 넘어 차로 3시간 달리면 도착하는 음웨지 마을. 이곳 아이들에겐 반가운 한국인 후원자가 있다. 바로 ‘르완다의 엉클조’ 조성모 후원자이다.
2017년 <MBC 희망 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한 아이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