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고 긴 밤이 언제 끝날까요? -난민 소년 에반의 이야기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동생을 제외한 가족 모두를 잃은 15살 소년 에반.

에반은 어린 동생을 데리고 국경을 넘어
레바논에 있는 난민캠프로 왔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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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만든 분쟁”으로
죽음과 고통을 겪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누군가는 이 슬픈 이야기를 끝내야 하기에 시작된
월드비전 I AM 캠페인.

나는 [아이의 힘이 되는 어른] 입니다.
당신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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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정기후원하기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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