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가 되면 혼자가 되어 남들보다 일찍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보호종료아동들). 지난 8월, 두 자립준비청년의 죽음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다가올 겨울, 홀로 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더 막막하기만 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2022년 2월부터 계속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분쟁. 월드비전은 지금도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삶은 어떠한지 SBS희망 TV로 확인해주세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세요.
우간다에 사는 사이먼은 병든 할머니와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사금장에서 하루 종일 일해야만 했습니다. 고된 일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다리를 공책 삼아 공부를 포기하지 않던 기특한 사이먼. 배우 정애리는 사이먼의 상황에 마음 아파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지금, 사이먼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혼자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사랑이 필요한 시간, 바로 명절입니다. 사랑의도시락에서 이번 추석 명절에 특별한 명절 특식을 준비했는데요, 일명 “모두가 웃어야 한다!” 프로젝트였습니다. 아동, 보호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한 풍성한 명절 특식, 함께 보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