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꿈’을 선물해 준 후원자 매직– 꿈날개클럽, 최수빈 학생 추억이라 부를 것이 없는 어린 시절의 수빈이는 후원자님을 만나고,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통해 첼리스트로서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후원자님이 한 아이에게 전해 준 위대한 영향력,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