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팔찌 1대 디자이너 김보미님을 만나다 월드비전 give a nice day의 상징물인 '하루팔찌' 첫 번째 하루팔찌의 디자인이 재능기부로 탄생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그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하루팔찌 1대 디자이너 김보미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월드비전 하루팔찌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GIVE A NICE DAY!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월드비전 하루팔찌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하루팔찌 패키지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하루팔찌를 하는 사람들의 일상은 어떤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사람들– 하루팔찌 황혜근, 진가영 후원자 전 세계 아동 6명 중 1명은 지금도 전쟁의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이 전쟁인 이 아이들에게 간절한 것은 그저 평범한 하루가 아닐까요? 전쟁피해아동들에게 일상을 되찾아 주고 싶어 작은 실천을 시작한 황혜근, 진가영 후원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하루팔찌 장인입니다.”– 홍경호 장인의 하루팔찌 메이킹 스토리 월드비전 하루팔찌는 모든 제작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장인이 손수 만든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하루팔찌. 지금 히루팔찌의 메이킹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Give a nice day하루팔찌 ‘흰색’의 이야기-전쟁고아 양육자 연결사업- give a nice day는 한국 월드비전의 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입니다. give a nice day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월드비전은 시리아, 남수단, 예멘을 포함한 16개국 전쟁 난민을 지원합니다. 이번 글은 캠페인 상징물인 ‘하루팔찌’ 속 흰색 띠에 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