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에는 우리 아이들이 현실의 벽 앞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꿈날개클럽’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꿈날개클럽 면접에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면접관들이 모였다고 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면접 후기, 함께 들어보아요!
“우리 친구 생각보다 요리하는 일이 전혀 틀릴 수 있어요. 요리사들은 각자 성향이 달라 선임에 따라 스타일이 다 달라요. 또 한 곳에서만 일한 것 보다는 여러 일을 해본 사람을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라도 사표 쓰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원하는 즐거움만 ... Read More...
대한민국이 강국이라고 불리는 스포츠 종목이라 하면 대부분 ‘양궁, 태권도’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강국이라 불리는 또 다른 종목이 있다. 바로 장애인 스포츠 경기인 ‘보치아’다.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부터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까지 8개 대회에서 ... Read More...
“저도 항상 후원자님처럼 되고 싶었어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편지 한 통이 후원아동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부규필(20).
8년째 계속된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의 편지가 규필이의 ... Read More...
현실의 무게 때문에 꿈을 고민했던 작은 아이는 음악으로 많은 이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피아니스트이자 누군가의 다정한 아내가 되었다. 피아노 선율을 따라 큰 어른으로 자란 스물일곱 조연희 씨를 만났다.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각자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모두 치열하게 살고 계시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