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맞추다:에필로그] 잘가요. 월드비전

201812_story_magazine_epilogue

끝없이 줄 수만도,
도중에 놓을 수도 없습니다.

월드비전이 찾은 답은 ‘ 마을의 자립’.

교육, 식수, 보건의료 등의
‘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스스로 아이를 지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월드비전은 다른 마을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