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월드비전은 2017년부터 일찍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그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스토리,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코로나19로 4년 만에 돌아온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HO! 국토대장정! 꿈을 향한 발걸음을 걷는 아이들의 기특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비전 후원자님들이 간식차 <월비매점 > 을 보내주셨답니다. 후원자님들이 직접 고른 간식에 힘을 얻은 아이들의 이야기와 국토대장정 후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지체장애(3급)의 아버지와 지적장애(1급)의 어머니.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지안이는 첼리스트의 꿈을 꿉니다. 지안이는 다른 건 몰라도 첼로 만큼은 포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첼리스트가 되어 힘든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지안이의 예쁜 꿈을 응원해주세요.

이제 막 홀로서기를 배우며 사회로 발돋움할 준비를 할 나이. 하지만 자신을 위한 삶 대신 가족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가족돌봄청년들이 지치지 않고 가족과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게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후원자님의 사랑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온기가 되었을까요? 후원자님의 나눔은 포근한 겨울 옷으로 다시 태어나,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 2,374명을 따뜻하게 지켜주었답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월드비전 후원자님들께 편지를 전해왔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러 갈까요?

월드비전에는 우리 아이들이 현실의 벽 앞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꿈날개클럽’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꿈날개클럽 면접에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면접관들이 모였다고 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면접 후기, 함께 들어보아요!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후, 아동의 얼굴을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사진 속 수줍은 혹은 무표정으로 경직된 아이의 얼굴을 마주했을 때 좀처럼 어떤 아이인지 알기 어려웠었죠? ‘아동 소개 편지’에 담긴 천사와 같은 후원 아동들의 진솔한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