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모르는 일, 우리가 하는 일
어느덧 긴 여름의 중턱을 지나고 있다. 월드비전은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시간을 모르고 바쁘게 달린다. 30년째 활동 중인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는 말한다.“연기는 잘 안 되면 ... Read More...
잊지 못할 월드비전과의 추억
방학식 날 손에 쥐어진 사랑의빵, 기아체험으로 느껴본 배고픔, 처음 후원아동에게 받았던 편지 등 여러분의 기억 속에 월드비전과의 추억 한 페이지가 자리하길 바란다. 월드비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직원들의 잊지 못할 추... Read More...
당장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지역이지만 지난 날의 경험을 잊지 않고 만일을 대비하고 있는 월드비전과 주민들의 노력에 그 공포를 겪어 본 우리가 용기와 격려를 보태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수많은 아픔이 켜켜이 쌓여있는 그 땅에 코로나-19만은 발붙이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