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은 언제나 가장 어려운 상황의 아이들을 향했어요.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요. 우리 "노노(Nono) 마을도 그런 곳 중 하나였죠. 교육, 보건, 식수 정말 많은 변화들이 아이들의 삶을 채워주고 있어요." - 에티오피아 월드비전 직원, Bo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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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 Read More...
많은 후원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 중 하나이죠.
“꼬꼬마 시절에 만난
나의 후원 아동,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초롱초롱 눈이 빛나던 꼬마에서
멋진 어른으로 자란 후원 아동을 만나러,
2,600여 명의 월드비전 아동이 사는
에티오피아 굴레레(Gulele)
마을을 찾... Read More...
서로의 아픔을 같이하며 행복을 나누자는 환희의 가사처럼 가수 정수라 씨가 MBC 희망더하기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천사 같은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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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하면 왠지 기쁨보다는 슬픔이 먼저 떠올랐던 것 같아요. 메마른 회색 토지의 색이 에티오피아의 ... Read More...
“남수단과 소말리아 아이들은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케냐 북부 지역과 에티오피아도 벼랑 끝에 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26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1년 동아프리카 기근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면,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