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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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이입니다.

"어른들이 만든 분쟁"으로 죽음과 고통을 겪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누군가는 이 슬픈 이야기를 끝내야 하기에 시작된 월드비전 I AM 캠페인. 나는 입니다. 당신은요?  . 긴급구호 정기후원하기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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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 모든 것이 메마른 땅 ‘케냐 투르카나’에 가다

“너무 놀랐어요. 모든 게 다 죽어 있었죠. 척박하고 황량한 광경에 그냥 입이 다물어졌어요.” “뼈만 앙상히 남아 죽은 염소들이 쌓여있었어요. 주민들께서는 자기의 생명과도 같은 염소의 사체들을 태우고 계셨죠. 가족의 생계와 생사가 달린 가축들을 직접 태우는 마음이 얼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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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고 긴 밤이 언제 끝날까요? -난민 소년 에반의 이야기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동생을 제외한 가족 모두를 잃은 15살 소년 에반. 에반은 어린 동생을 데리고 국경을 넘어 레바논에 있는 난민캠프로 왔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른들이 만든 분쟁"으로 죽음과 고통을 겪는 것은 아이들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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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스리랑카, 고마워요! 후원자 월드비전 사업장에 가다

삶과 비전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월드비전에서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월드비전 스리랑카 사업장을 함께 방문하실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2013년부터 시작해온 월드비전 후원. 그러나 후원하는 아동과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못했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을 의무감으로... Read More...
2018년 7월 30일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선서자 대표 김기호, 황정민, 김혜진(왼쪽부터)

[시선을맞추다:프롤로그] 선.서.

2018년 7월 30일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선서자 대표 김기호, 황정민, 김혜진(왼쪽부터) 선!서! 우렁찬 목소리가 더해지며 2018년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국토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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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걷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한국 사회. 그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 더 깊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사업은 국내의 꿈이 있는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난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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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봉사자 이야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순 없죠

후원 아동에서 봉사자로, 의료 봉사자 가람이 이야기 "어렸을 때 자주 아팠어요. 그때마다 저를 치료해주신 의사 선생님이 계셨는데, 항상 친절하게 돌봐주셔서 저도 의사란 꿈을 꾸게 되었어요!" 4박 5일간의 국토대장정 동안 후미에서 지친 아이들을 치료하고 응원해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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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아동이야기]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오늘도 성공!

강원도 삼척부터 동해 묵호항까지 16km. 가장 힘들었던 여정의 목적지에 다다르자 은비와 현아가 외칩니다. “우와! 오늘도 성공했어!” 서로의 등을 밀어주고, 배낭을 들어주며 국토대장정 완주에 성공한 동갑내기 두 친구. 4박 5일 동안 매일매일 목표  이루며 성공이란 단어로 하루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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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맞추다:에필로그] 안녕, 그늘아

안녕 그늘아, 나는 국토 대장정을 하러 온 은비야. 우리를 위해 햇빛을 가려주어서 고마워. 이 더운 날씨에 걷기 힘들어 할 때 네가 있어서 나는 정말 시원했어. 사랑해, 그늘아. 정말 고마워, 그늘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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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갈매기] 8년 후 다시 만난 제주 소녀, 장은서 아동

2011년, 유채꽃밭 속에서 예쁜 미소를 짓던 제주 소녀. 월드비전 플루트 교실에서 친구들과 연주하는 게 제일 즐겁다며, “이제 막 배드민턴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수줍게 웃던 열한 살 은서. 8년 후 다시 만난 열아홉 살 은서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새기고 우리를 환히 반겨주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