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m_story_family_191226_1

2019 월드비전 패밀리데이, 박미선의 보이는 라디오!

월드비전은 자문 교수단과 함께 지난 6년간의 시간 동안 꿈꾸는아이들의 꿈지원사업에 참여한 208명의 성장과 변화를 추적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발견한 반짝반짝 빛나는 아동들의 변화 과정을 후원자 여러분들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912_story_magazine_top_01

[기획특집]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월드비전 국제사업

여기 매일매일 가난과 질병,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느닷없는 재난과 전쟁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도 있다. 이들이 겪는 공포와 고통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된다. 부서진 일상 속에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함께 무너져간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구석구석으로 이런 아이들을 찾아간다.... Read More...
201912_story_magazine_top_03

[하이라이트] 2019 월드비전 10대 뉴스

후원자님과 월드비전이 함께 만든 2019년의 하이라이트, 그 빛나는 순간을 함께 살펴보아요.     1. 자립을 축하해요!   올해 스스로 아이를 지키고 돌볼 수 있는 자립마을이 된 에티오피아 굴렐레, 노노 사업장, 보스니아... Read More...
201912_story_magazine_top_04

[월드비전 캠페인] 호호 추웠던 겨울이 하하 웃는 겨울로

월드비전 난방온 캠페인 결과 보고   도심 한복판에 세워진 60㎡(18평) 임대 아파트. 한눈에 보기에도 낡고 오래되어 보입니다. “계세요?” 하며 문을 똑똑 두드리자, 살짝 열려 있는 현관문 틈으로 우당탕탕 시끌법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손님이 많이 찾아오셨나 싶을 ... Read More...
201912_story_magazine_top_06

[높이 나는 갈매기] 그림으로 사람들의 어둠을 서서히 밝히는 새벽이 될래요
경기서부지역본부 박한솔 아동

어떤 순간에도 그저 묵묵히 그림을 그리는 아이 조그만 체구에 장난꾸러기 소년처럼 짧게 자른 머리, 방긋 웃는 얼굴이 영락없이 명랑 만화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몇 마디만 나눠보면 금세 예상이 빗나갔다는 걸 알 수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버티기 어려... Read More...
201912_story_magazine_top_07

[후원자 이야기] 이토록 애틋한 ‘우리’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어느 날, 이번 여름 케냐 올도니로 마을로 비전로드를 다녀온 후원자님들의 후속 모임이 있었습니다. 언제 올까 기다리는 마음이 꼭 첫 데이트처럼 간질간질하고, 한 분씩 들어올 때마다 반가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점심 식사를 함께 하려고 모였는데 후식에 저녁까지... Read More...
201912_story_magazine_top_10

[월드비전 인터뷰]
아버지에게 ‘월드비전’은 저보다 손이 많이 가는 아이였을 거예요

월드비전 설립자 밥 피어스의 딸 메를린 피어스를 만나다 내년에 다가올 월드비전 70주년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월드비전 설립자 밥 피어스의 딸 메를린 피어스. 어린아이였던 그녀가 아버지라는 말도 제대로 배우기 전 밥 피어스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수많은 고아들의 눈물을 알리기 위해 한국... Read More...
20191217_story_top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지난 6년간의 성장을 돌아보다

월드비전은 자문 교수단과 함께 지난 6년간의 시간 동안 꿈꾸는아이들의 꿈지원사업에 참여한 208명의 성장과 변화를 추적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발견한 반짝반짝 빛나는 아동들의 변화 과정을 후원자 여러분들께 나누고자 합니다.
전 세계 우물 100개를 설치하겠다는 아름다운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방영기∙박은진 모녀

아름다운 약속
– 방영기·박진은 후원자 이야기

담쟁이 넝쿨이 다닥다닥 예쁘게도 자란 집 앞에서 단정하게 앞치마를 두른 박진은 후원자가 일행을 반긴다. 활짝 웃으며 “월드비전 이시죠?” 묻는 박진은 후원자의 모습이 꼭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잠시 머뭇거리는 데, “먼 길 오셨어요.” 하며 또 한 명의 후원자가 인사를 건넨다. 선한 눈... Read More...
jueun_20191202_thumb

나의 사랑, 나의 기쁨
고아를 품에 안은 정주은 후원자

“이전 마을돌봄센터는 너무 작고 허름해서 아이들을 다 수용하지 못한데다 교육을 받기에도 불편했어요. 우기에는 요리할 곳이 없어 아이들에게 끼니를 제대로 챙겨줄 수 없었죠. 그런데 새로 지어진 돌봄센터는 깨끗하고 안전한 교실, 울타리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어요. 재미나고 ... Read More...